국내에 f-111의 호주공군 사양 발매 소문이 떠돌고 있다.
하비보스가 F-111을 내놓은 상태에서 마지막 금형 우리기라고 생각중인데
과연 어떤걸 추가해서 낼지;
반드시 별매를 발라야하는 부분인 콕핏과 기어베이정도는 고쳐줬으면 좋겠는데
아카데미가 그럴 리가 없다;
그냥 무장 떡밥으로 낚는게 예상되는 수순.
이건 과거에 오스트레일리아에만 한정 수출된 버전이다.
저공에서 날개를 접고 있는걸로 보아 민원이 제기될만한 상황
이번 발매는 G형이 될 확률이 높다 하는데...
이미 발매중인 FB-111에서 전방캐노피 돌기만 밀어주면 된다고 한다.
(출처- 플래티넘 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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