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격벽도 재현했다는군. 설마 제작자가 여자인감 포탑도 회전 구미의 오덕군자들 햏력이 극동까지 미치는구나... 존경스럽다.

DC토이갤의 '헐나삐졌음'님이 보내주신 엄청난 물건이다. 겨울방학은 취직준비하면서 이거와 함께 보내야겠다. 헐나님껜 디오라마를 하나 만들어드리기로 했다. 109와 LA7의 초저공 추격전을 헌상할 생각.

뉴하비에서 15%DC해서 산거.. 송비까지 합쳐서 22000원인가; 하나하나 살펴보면.. 뭔가 서비스로 달려온 디오라마용 광고포스터 디오라마 건물 벽에 붙이는거인듯 아카데미 데칼을 지배하기엔 마크소프터로 부족해서 마크세터도 결국 삿다. 이건 디오라마 들풀인데.. 왜 빨간색이지-ㅅ- 서페이서 뿌리고 녹색 도색하란건가 눌러붙진 않을지 걱정된다. 이건 타미야 살짝 원터치 순접 효과 좋다기에 질러봣다. 1/35 전차용 견인고리 은근 쓸만하다. 보통 플라스틱이 들어있는데 몹쓸 물건이라 이게 필요해. 넉넉히 2개 삿다. 주조질감 표현제 포탑 마후라의 녹이 떡진 표현이나 포 방순의 주조 질감 표현, 쏘련전차의 포탑 표현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마무리용 사포 셋트. 하나 사면 두고두고 쓰는데.. 꼭 중간게 먼저 없어..

그냥 책상에 동체 보관하니까 긁히는군;; 오오 나름 분위기가.. 근데 히엔 랜딩기어가 아무래도 후잡스러워뵌다...

일단 은색은 끝냈고.. 여기서 위장무늬 어떻게 갈지 한참 고민해봐야겠다. 신덴의 표면처리와 서페이서 입히기가 끝났다.. 몰드때문에 돌아가실뻔했어. 잊혀질뻔 했던 사이운의 표면처리와 서페이서입히기 역시 끝 라이덴 명암도색은 하는 보람이 없는거같다.

맨 위에는 스커드냐..로동이냐 대포동이냐.. 파키스탄 가우리 미사일.. 노동미사일 카피랜다. 일단 미그 29A 형이겠지? 북한 29에 대한 정보가 없어 ㄷㄷㄷ 일단 도색이 비슷한 위의 짤과 밑의 짤을 합쳐서 생각해. ... AN-2가 당당히 그려져있지. 자세한 건 디씨 항공전갤 가서 검색하면 쏟아지고-ㅅ- 누군가는 핵투발도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주로 특수부대 관광용 그 옆에 그려진거..저 건 설마 .. IL-28.. 정말 근성이시다..1950년에 개발된 폭격기를 공군력도 캐후잡하면서 운용하냐-ㅅ- 262나 아라도, 미티어, 슈팅스타에서나 뿜어져나오는 분위기 ㄷㄷ 이번에 대함미사일도 쏠 수 있게 해놔서 한국에서 난리 설레바리. http://www.jcs.mil.kr/views/jsp/weapon/weapo..

멋지지 아니한가! 근데 태국이 전후에 이걸 인수한건가 아니면 일제에 협력한건가... 보는 눈이 있으면 저런 솜방망이같은거 안썻을텐데... 이것도 독특하구만. 일장기 뽑아 버리고 거기다가 닻을 그려넣은것도 재밌네 근데 어째 형식명이 좀 이상타. 나름 독특해서 만주국기처럼 레어아이템 취급받을거같다. 이건 미군기 헬다비어. 태국에 이런게 왜 필요했지?

수정할 뻔 했다. 병인듯..

일단 소포 온것부터.일본기 답지 않게 두껍고 날개뿌리도 두꺼운 에너지파이터. 화력도 강력하지만 날아오를 하늘은 없었다.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 평범한 기체여서 뭐 흠잡을 것도 없지만 평범한게 가장 큰 단점이 되어서 전장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K형에 와서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성능이 올라갔지만 역시 전체적으로 약간 좋아졌기때문에 결국 평범.. 여기서부턴 홍대입구 가서 사온거 ㅎㅎ 아카데미 스핏파이어 저번에 삿던거 다음 버젼이다. 물방울형 캐노피로 시야를 확보하고 그리폰 엔진 탑재로 기수도 길어지고 프로펠러도 5엽으로 증가.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버젼인데 데칼도 병진같은 아카데미제가 아닌 카르토그라프@@ 그런데도 110..

귀여운 3돌이 하악하악..... ... 은는 훼이크고 언젠가 꼭 풀셋응로 만들어보고싶은 3돌이 단포신을 위한 위장무늬 모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