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시국 하의 받아 쓰기 ㅋㅋ
gmmk11
2015. 4. 6. 01:29
대개 난국을 타개하고 국운의 융창을 꾀하는 길은
우리 존엄한 국체에 기반하여 진충보국의 정신을 더욱 더 떨쳐일으켜
이를 국민 일상의 업무 생활 속에 실천함에 있다.
아마 1930년대 중후반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