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군가
일본군가 황국의 수호
gmmk11
2012. 2. 12. 20:29
가사가 좀 내셔널리즘 지리는데 의외로 메이지시절의 군가이다.
당시 강조되기 시작한 국민의식 함양을 위해 좀 오바한듯- -;
来たれや来たれやいざ来たれ 皇国を守れやもろともに
よせくる敵は多くとも おそるるなかれ恐るるな
死すともしりぞくことなかれ 皇国のためなり君のため
오거라 오거라 자 오거라 황국을 지켜라 다 함께
몰려드는 적은 많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워말라.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
오거라 오거라 자 오거라 황국을 지켜라 다 함께
몰려드는 적은 많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워말라.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
いさめやいさめや皆いさめ つるぎもたまも何のその
皇国をまもるつわものの 身は鉄よりもなおかたし
死すともしりぞくことなかれ 皇国のためなり君のため
용기내라 용기내 모두 용기를 내라. 칼이고 총알이고 다 무어냐
황국을 지키는 강자들의 몸은 철보다 더욱 단단하니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
황국을 지키는 강자들의 몸은 철보다 더욱 단단하니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
まもれやまもれや皆まもれ 他国の奴隷となることを
恐るるものは父母の 墳墓の国をよくまもれ
死すともしりぞくことなかれ 皇国のためなり君のため
지켜라 지켜 모두 지켜라 타국의 노예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는 부모의 무덤있는 이 나라를 잘 지켜라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
지켜라 지켜 모두 지켜라 타국의 노예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는 부모의 무덤있는 이 나라를 잘 지켜라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
すすめやすすめや皆すすめ 皇国の旗をばおしたてて
進めや進めみな進め 先祖の国を守りつつ
死すともしりぞくことなかれ 皇国のためなり君のため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나아가라 황국의 깃발을 밀어 세우고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나아가라 선조의 나라를 지키면서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나아가라 황국의 깃발을 밀어 세우고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나아가라 선조의 나라를 지키면서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어라. 황국을 위해서이고 그분을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