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월남 패망 긴급담화문

gmmk11 2011. 11. 6. 17:57







월남패망에 미군까지 떠나겠다운운하던 시절의 정말 지리는 상황에서의 원조가카의 연설이다.













이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로 유명한 노무현대통령의 명연설?이다.

시대도 틀리고 상황도 틀리고 두 대통령의 스탠스도 틀리지만 자주국방과 힘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단 결론은 어째 좀 틀리게 나는 것 같지만 ㅎ

후반부 염치운운은 좀 - -;


더이상은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