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타우로 단색 작업

일단 서페이서를 올리고..

명암을 과감하게 넣어준다.

각진 부분이 많기때문에 어두운 부분은 확실히 어둡게 해준다.

정말 두고두고 뽕을 뽑아 쓰는 SMP 블랙이다;;

일단 단색을 올려서 느낌을 보고 3색 위장을 할지 말지를 선택해본다.

색은 뜬금없는 카와사키항공 다크 그린..;

박스아트랑 거의 똑같은 색이니 상관없을거다.

거기다 나중에 나토 3색으로 덧칠할때도 색이 매우 비슷해서 이걸로 골랐다.

사진을 찍고 보니 아무래도 너무 심심한 색깔인데...

이대로 단색을 밀 경우 패널별로 색을 좀 다르게 넣던지 웨더링을 빡세게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지금 나토 3색을 덧칠하는 걸로 기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