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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의도 였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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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com/article/641/17512641.html?ctg=1200%20%20&cloc=joongang%7Chome%7Ctop



 관혼상제(冠婚喪祭)로 대표하는 우리 전통의례(儀禮)는 일제가 훼손한 대표적 사례다. 1934년 11월 10일 조선총독부는 ‘의례준칙’을 발표했다. 당시 조선총독이었던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는 이렇게 설명했다.

 “생활양식 중 각종 의례는 구태가 의연하여 오히려 개선할 여지가 작지 않다. 그중에 혼인·장례·제사의 형식과 관례는 지나치게 번잡하여 엄숙하여야 할 의례도 종종 자질구레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마음을 쓰게 되어 그 정신을 망각하지 아니할까 우려될 정도에 이르렀다. 지금에 와서 이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민중의 피해를 예측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방의 발전과 국력의 신장을 저해하는 일이 실로 적지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조선의 전통의례가 지나치게 형식적이고 번잡하니 이를 개혁하겠다는 뜻이다. 김시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과장)은 “관혼상제가 우리 문화에서 차지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이를 바꿔 일제 식민통치를 더 굳건하게 하려는 속셈”이라고 분석했다. 석전대제(공자 등 성현을 제사 지내는 의식) 예능 보유자 권오흥씨는 “유교는 예를 우주의 질서로 생각했고, 의례는 예를 표현하는 방법이라며 중요하게 여겼다”고 설명했다.




캬 ... 무릎을 탁 치는 분석에 공중제비를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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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稗田高千穗 2015.04.05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쓸데없이 전통 전통 하면서 헛짓거리하니까 나라가 망했는데 ㅋㅋㅋ 개혁시켜줘도 뭐라 하고 안 고쳐줘도 뭐라 하고 이거 어쩌라고 조선인들아 <<<<
    해석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무릎을 탁!

    • gmmk11 2015.04.11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우리가 못하고 남이 해줘서 못마땅한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저런 해석을 내리는건 심사가 꼬였다고 밖엔- -

  2. 루지언 2015.04.06 09: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덜이 못하고 넘이 개혁 해주니께 그게 못마땅한듯 ..

    우덜이 했으면 당당하게 교과서에 실리긋지 ㅋㅋ

    • gmmk11 2015.04.11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우덜마인드 ㅋㅋ

      실제 박정희의 사치단속은 저거랑 같은건데도 잘한거라 하니 맞는말인거같네요

  3. Minowski 2015.04.06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정년 퇴직하신 분들이 가장 쪼들리는 이유가 경조사 축의금, 조의금이라던데......

    정말 일본만 끼면 생각없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듯........

    • gmmk11 2015.04.11 13:02 신고 address edit & del

      좌우, 한일구도가 그야말로 무논리죠 ㅋㅋ

  4. ㅁㅁㅁ2114 2015.04.19 18: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창피하구나

  5. 히나 2015.05.29 01: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일본어중에 아리가타메이와쿠란 말이 있죠. 이쪽은 민폐라고 느끼는데 해준 사람은 뭘 해줬다고 생각하는 그런 상황에 쓰이는 말인데.. 저는 일본이 전통을 스스로의 방법으로 잘 지켜왔다는 것에 감명받고 지역적인게 세계적인거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뭔가 아이러니한 기분이 드네요. 일단 '일본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유를 참 잘만들어 붙인것인지 뭔지'라는 논점과, '우리나라 전통이 비실리적이었는지, 꼭 저렇게 돼야 했는지'란 논점, 천만에 하나 일본이 좋은 의도였다 하더라도 '타인에 대해 충고하고 도와주려고 한것인지, 이제 조선도 일본이니 우리좋자는 마음으로 이런건 고쳐야지' 한 건지란 논점, 말장난 같지만 따지고 들어가면 저 기사 한단락에 논의점은 복합적으로 많습니다. 저분이 날로먹는 학자인지 알 수는 없으나 (이건 별개 논점이죠) 대게 그런 검토 후에 몇십년을 고심해서 나름의 분석을 내놓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건 역사 한자한자 옳다 그르다 따지는게 아니라 총체적으로 조망할만큼 내공이 쌓였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동의를 할지 말지는 각자의 가치관입니다만, 최소한의 존중은 해야하지 않을까요...또한 분석결론이 아무리 얕더라도 '얘네 봐바. 이런 멍청이들ㅋㅋㅋ'하면, 어린 청소년들은 그런 말을 듣는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고 동조하게 되기 쉬운거 같습니다. 화법의 문제인데.. 이런 사람도 있는데 전 동의하지않고 연구자므로 더 잘 분석해야 돼-라는 말투가, 아이들의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환경을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혹시라도 훈계조로 들린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우려입니다.

    • gmmk11 2015.06.28 23:08 신고 address edit & del

      권위자는 뭔가 있겠지 하는 오류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