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장인 6파운드포 4개를 조립해줬다.
1/350에서도 힘든 이 디테일;; 1/232이니까 이렇게가 가능하다. 부품 4개로 이루어져있고 상하가동이 가능. 좌우가동도 노력하면 할 수 있도록 중심축에 구멍을 뚫어놨는데 여엉;;
후미장전부도 어느정도 재현되어있었다- -;
뭐 변한게 없어보이지만 많이 변했다;; 바깥난간빼곤 난간도 다 둘러주고 에칭도 다 둘러쳐놓은 상태. 깨알같은 부품도 다 붙였다.
마호가니제의 함교에 회색 사다리를 붙이기 위해 각각 다로 도색했다.
일단 보트 먼저붙이면 연돌 고정리깅은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제일 먼저해줬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연돌을 먼저 붙이면 보트결속리깅을 할수가 없다.; 보트결속리깅은 포기 ㅋ
아 멋지다. ㅎ
스케일이 스케일이니만큼 다빗류의 도르래가 정말 빡센 작업인데 어떻게 보트랑 잘 결속시킬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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