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빗의 도르래와 갑판 색감 조절을 해줬다.
뭐 이거하느라 하루 다 보낸듯 ㅎ
금형이 썩었는지 사출상태도 안좋아서 많이 갈아줬다.
도르래는 예전 야마토 현창에칭을 이용.
나무젓가락 색감죽이느라 일단 유화 갈색+검정+흰색으로 일주일간 생각날때마다 얹어줬다.
나무젓가락 색감은 사라졌지만 많이 탁해졌는데
이부분은 마지막에 스테인 티크색상을 묽게 덮으면서 색감이 돌아온다.
저번 드레드노트같은 색감으로 최종완성되면 좋겠는데. 과연 어찌될지.
유화나무표현도 잘 말라가고 있다.
보트들도 아주 잘말라가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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