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1/232 olympia

1/232 올림피아 작업 5

gmmk11 2012. 9. 3. 00:25



다빗의 도르래와 갑판 색감 조절을 해줬다.








뭐 이거하느라 하루 다 보낸듯 ㅎ












금형이 썩었는지 사출상태도 안좋아서 많이 갈아줬다.













도르래는 예전 야마토 현창에칭을 이용.









나무젓가락 색감죽이느라 일단 유화 갈색+검정+흰색으로 일주일간 생각날때마다 얹어줬다.









나무젓가락 색감은 사라졌지만 많이 탁해졌는데


이부분은 마지막에 스테인 티크색상을 묽게 덮으면서 색감이 돌아온다.


저번 드레드노트같은 색감으로 최종완성되면 좋겠는데. 과연 어찌될지.









유화나무표현도 잘 말라가고 있다.








보트들도 아주 잘말라가는중 ㅎ













'작업기 workbench > 1/232 olymp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32 올림피아 작업 7  (0) 2012.10.08
1/232 올림피아 작업 6  (0) 2012.10.01
1/232 올림피아 작업 4  (0) 2012.08.27
1/232 올림피아 작업3  (2) 2012.08.26
1/232 올림피아 작업2  (0)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