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끝에 이사람이 있다.
특별히 ID를 쓰는 것 같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냥 야후본좌라고 부른다 - -;
이사람도 IJN그레이와 군제 헐레드는 너무 어두워서 안쓰는 것 같다.
목갑판 마스킹에서 작업 정도가 내 야마토의 2배는 넘어보이는군.
단 한가지 어색한 점이라면 모래푸대로 대공다이를 쌓을 정도로 실전준비중인데 함수의 천막지주가 그대로 서 있다는 점 정도.
함체만 녹이 슬고 사람 손닿는 곳은 녹이 전혀 없는 점이 일본모델러 답지 않은 점이다. 한국군같은 작업향..군대 다녀온 사람 아니면 잘 모르는 부분인데..
엄청난 리서치의 결과일까.
시간날 때 마다 이사람의 다른 작품도 올려보겠다.
http://photos.yahoo.co.jp/ph/mla697782001/lst?.dir=/cfea&.src=ph&.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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